모름지기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어야 하는 법.
일찌기 선현들께서는 가을을 일컬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시어
많이 먹고 살을 있는대로 불려 추운 겨울을 버틸 준비를 하라 하시었다(??)
이에 혀 위에서 살살 녹는 회로 그 동안의 회포를 풀었으니
어찌 아니 좋을소냐...
고단한 일상 후에 맛보는 이 극락의 느낌을 여기에 적어 남긴다.
p.s 가을이 가기 전에 맛난 거 함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끔씩은 고생하는 위에게 호사를!!
아..글구 이글루스에 올라온 글 보니까 호떡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네요~ 므흣므흣~ 당장 나가서 호떡 사러 가야겠습니다.
(좀 있으면 군고구마도 올라오겠네요. 고구마를 쪄먹을 형편이 아니라
드럼통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녀석을 빨리 볼 수 있기를 마음 졸여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