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에 관한 궁금증... 예전에 인터넷에서 떠돌았던,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다.
그때도 그랬지만 이 만화영화는 지금 봐도 유치찬란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때는 진짜 심각하게 고민한 것이 있었다.
파파 스머프가 늙어 죽으면 대체 누가 스머프들을 이끌 것인가?
똘똘이? 투덜이? 편리?
아..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 따라 요리사 스머프를 지지했다.
요리사 스머프를 대세로~!!!
조금 덧붙인다면,
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조금은,
애틋한 감정에 사로잡히곤 한다.
그것은..이런 기분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글을 지금 다시 읽을 때
그때 짚어내지 못했던 것들을 발굴해내는 즐거움을 누리고
깊은 우물 속에서 시원한 샘물을 끌어올리는 듯한 기쁨을 만끽하며,
그 시절에 생각하고 꿈꾸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면서
잠시나마 행복한 순간에 잠기게 되는..
그런 기분...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기억이 추억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한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