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기억..스머프

스머프에 관한 궁금증...

예전에 인터넷에서 떠돌았던,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다.

그때도 그랬지만 이 만화영화는 지금 봐도 유치찬란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때는 진짜 심각하게 고민한 것이 있었다.

파파 스머프가 늙어 죽으면 대체 누가 스머프들을 이끌 것인가?

똘똘이? 투덜이? 편리?

아..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 따라 요리사 스머프를 지지했다.


요리사 스머프를 대세로~!!!




조금 덧붙인다면,

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조금은,

애틋한 감정에 사로잡히곤 한다.


그것은..이런 기분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글을 지금 다시 읽을 때

그때 짚어내지 못했던 것들을 발굴해내는 즐거움을 누리고

깊은 우물 속에서 시원한 샘물을 끌어올리는 듯한 기쁨을 만끽하며,

그 시절에 생각하고 꿈꾸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면서

잠시나마 행복한 순간에 잠기게 되는..



그런 기분...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기억이 추억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한다는 것은."







by 크로와상 | 2004/09/01 17:18 | 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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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로와상 at 2004/09/01 17:29
짤방(?)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사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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