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별다른 일은 없었는지.
축하할 일이 있으면 마음을 다해 있는 힘껏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가까이 있지는 못해도..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좋을텐데.
기억 속에서 흐릿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p.s 솔직했으면 좋았을 것을.
# by 키엘 | 2005/12/04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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