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손자


어제 밤 스포츠조선 인터넷판 헤드라인에 올라온 부분입니다.



그분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조선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당장 그분께서 무덤에서 관뚜껑을 밀어젖히고 일어나셔서

이 혼란스러운 정국을 다시 한번 정리하시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돌이켜주시길 바라겠지만,


돌아가신 분이 다시 오실리는 없으니

이제 갓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딱지를 붙여주면서

사명을 알려주는 저 친절한 센스!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제 박정희도 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군요.

장난감가게의 피규어 비스무리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p.s. 어쨌거나 갓 태어난 새 생명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by 키엘 | 2005/09/13 08:14 | critiq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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