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오늘부로 다시 신림동 주민이 된 ja양의 짐을 들어주면서

선배 yb, yw 두분과 함께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선배들이다..)

무더운 날, 땀을 흘렸다.


여기 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시간이 참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조금만 하면 고지가 보일 듯 한데..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구..

1학기 때 논 것이 이제 조금씩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게 중요하니까,

자신감을 갖는 것 만큼 가장 큰 무기는 없으니까,


그런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있다.


하루에 최소한 두번씩은 주사를 놓는 것 같다.

(이건 중독되면 오히려 좋은 영양제라고나 할까..
아니..넘 심해지면 자신감이 넘쳐서 뻥만 칠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글을 여러개 올리려고 했다가,

다 지워버렸다.


머리 안에 뒤엉킨 생각의 파편들이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은채

뉴런 사이를 부유하고 있어서, 글을 쓰면서 내가 무슨 소리를

쓰고 있지? 하는 허탈함을 자주 느꼈다.


덕분에 명박씨 욕 좀 쓰려다가

(이번 달 교통비가 50000원이 넘게 생겼으니
- 작년 이맘때는 30000원도 안 나왔다 - 열받지 않게 생겼는가..--++)


집어치웠다. (사실, 주제는 교통체계 개편이 아닌 다른 문제를 잡았었다)



모름지기 여름은 땀을 많이 흘려야 하는 법.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고
(작년에도 느낀 거지만, 암것두 못한다)

젊음을 불태우며 공부를 해야한다.



모든 것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 법이기에..
(얼마 전,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고 다시 리마인드한^^)
by 크로와상 | 2004/07/05 17:33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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