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명예의 전당 - 1 (남성용 일부 포함)


1. 세안제(슈에무라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


 유명한 제품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듯 (처음부터 너무 불친절한가?)
 각질제거 효능은 모르겠으나 본래 역할인 클렌징 기능은 완벽하게 수행한다. 
 블랙헤드 제거에도 유용하다. 다만 가격이 문제. 하루에 한번 사용하니 450ml 사면
 1년 가까이 쓰지만..그래도 비싸다.



 2. 각질제거제(더말로지카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수분부족형 지성이면서 약간 민감한 내 피부에 고마운 제품들 위주로 생산하는 더말로지카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이 제품은 쌀 효소를 베이스로 한 파우더형 각질제거제로
 BHA(살리실산)가 들어있어 피부에 큰 자극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표면을 대패로 긁어내는 듯한 느낌이 너무 싫어서 뒤져보다가 찾아낸 제품인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부드러운 각질제거 효과와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당연히 순간적이지만)를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

 참고로 이 회사의 세안제 중 스페셜 클렌징젤도 괜찮았다.
 허나 더말로지카 제품이 대부분 가격이 그닥 착한 편이 아니라 추천하기는 좀 그렇다. 


 
 
 3. 토너(클라란스 지복합성 토닝로션)


 무난하다. 일단 무알콜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고,
 향도 좋고 토너로서의 기본 기능은 당연히 갖추고 있다.
 남성용 토너는 거의 대부분 알콜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안 들지만
 솔직히 향도 마음에 드는 게 거의 없다. 차라리 랩시리즈나 클리니크처럼 무향으로 하든지.


 

 4. 로션(랩시리즈 나이트 리커버리)

  랩시리즈에서 제일 선호하는 제품. 지성이기 때문에 낮에는 로션 대신 선블럭으로 대체하고
 저녁에만 로션 내지 크림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 바르고 잠에 들면 다음날 아침 피부가
 촉촉하고 부들부들해져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에스티로더 소속이라 그런가 쓰면 효과
 직빵으로 나타난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by 키엘 | 2009/11/23 16:01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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